자영업자/전문직/프리렌서
시간자산에 대한 투자를 가장 극대화 한 경우이다. 근로자도 어떻게 보면 자신이 소속된 회사와 거래를 하는 프리렌서나 자영업자로 볼 수 있지만, 일을 좀 느슨하게 한다고 해서 당장 수입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시간자산의 가치 변동이 심하지 않은 장점이 있다다. 하지만, 이 부류의 사람들은 자신이 쓰는 시간만큼 수입이 정해지고 시간을 조금만 느슨하게 쓴다면 당장 수입이 줄어든다. 즉, 시간 자산의 가치 변동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단점이면서도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언제든지 엄청난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이다.
근로자로 일하다가 프리랜서나 자영업자 또는 전문직이 되어 독립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자신의 시간자산의 가치를 믿고 더 많은 현금흐름을 얻기 위해 위와 같은 결정을 한 사람들이다. 자신의 시간이 회사에 귀속되는 것이 싫고 자신의 시간자산의 가치를 회사로부터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이런 결정을 하기도 한다.
투자는 "시간 자산의 가격을 높이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자영업자/ 전문직/ 프리렌서는 자신의 시간자산의 가격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투자자들이다. 이들이 다른 사람의 시간이나 재화의 시간을 레버리지 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전혀 다른 영역의 투자자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