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형 투자: 돈을 불려갈 때
화폐형 투자 (예금, 적금 등) 로 종자돈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종자돈과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자산을 매입, 현금흐름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해보자.
부동산형 투자는 돈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쉽고 현금흐름을 만들기 쉬운 분야이기 때문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부동산형 투자에서는 예를 들어 1억짜리 집을 살 때 은행 대출을 40% 정도 이용하거나 전세를 끼고 사는 게 일반적이다. 1억의 집을 사기 위해 1억의 종자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적게는 2~3천만원, 많아야 6천만원만 있으면 집을 살 수 있다. 그만큼 레버리지를 이용하기 쉬운 분야이다. 이처럼 대출이나 전세금 같은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소액의 종자돈으로 부동산을 구입하고 거기에서 나오는 현금흐름과 근로소득을 합해서 추가 자산을 구입하는 것, 이것이 돈을 가장 효과적으로 불려가는 방법이다.
부동산형 투자의 약점은 무엇일까? 돈 레버리지, 즉 대출이나 전세금같이 남의 돈을 빌리기는 쉬운 편이지만 내 시간이 많이 묶이는 것이 단점이다.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과 부동산을 여러 번 방문해야 하고 계약과 보유과정에서 관리하는데 내 시간이 만만치 않게 소요된다. 따라서 부동산형 투자로 경제적 부를 많이 불리고 나면 내 시간을 적게 쓰는 다음 투자 단계로 넘어가야할 것이다.